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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 찰스 피니 =
(양심의 가책을 잠재우기)
자신들이 해야 할 종교적 의무들을 하나의 일로 수행하는 사람들은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소망보다는 노예처럼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섬깁니다
복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바른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의 주된 목적은 죄인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안위를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내가 언제 죽을 것인가?”를 묻지 않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습니다
또한 형벌보다 죄를 더 두려워합니다.
말로만 그리스도인인 사람들은 형벌을 두려워하고 죄에 무관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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