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일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은 "내가 다 이루었다"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할 모든 것을 다 행하셨다라고 공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당신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숙명으로 주어진 저주를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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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달린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입니다."(신명기 21:23)
그는 우리를 대신하여 슬픔을 당하였으며, 우리가 받을 하나님의 형벌을 대신 받아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가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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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나에게는 어떤 특별한 느낌도 없는데요."
구원은, 즉, 죄의 용서는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느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그리고 그가 당신을 위해 행하신 그 일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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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비참함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은 더욱 영광 받으신다."- 찰스 콜슨/ Where through the ugly defeat of a cross, a holy God is utterly glorified.- Charles Col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