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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오늘27

제 11 장  그리스도인의 온전함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찰스 피니 유혹받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유혹에 넘어가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자원해서 욕망에 동의하는데 있습니다 (사랑에서 우러나온 순종)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이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온전한 순종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느끼시는 것처럼 느끼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증오하시는 것을 증오하는 것입니다 즉 온전한 사랑으로 편애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다른 이들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기) 온전함이란 우리의 온 마음과 혼과 생각과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진정으로 모든 죄를 포기하고 자신의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주님의 뜻 .. 2020. 11. 23.
제 10장  참된 성도들 --찰스 피니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죄를 은폐하거나 변명하려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죄도 은폐하거나 변명하려 하지 않습니다. 죄의 끔찍한 속성을 알기에 죄를 증오하며, 거룩함이 이들의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는 죄인들에게 증오와 동정과 죄에 대한 분노와 사람에 대한 연민이 아우러진 감정을 지닙니다 (화해 - 왕의 명령) 하나님과 인간의 진정한 친구는 죄인들과 하나님을 화해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습니다. 참 그리스도인들은 죄인들을 회심시키는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번민하며, 복음 전파 없이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도의 영) 대부분의 기도를 자신을 위해서 하는지 죄인들을 위해서 하는지에 따라 기도의 영.. 2020. 11. 21.
제 9 장  내적 자아를 표출하기 --찰스 피니 성도들이 하나님께 수치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생각중 하나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일입니다 (죄의 공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죄에 강한 증오심을 느낄 뿐 아니라, 그 죄가 하나님을 대적해서 저질러진 것을 볼 때 슬픔과 분노를 느낍니다 (자신을 시험하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생각을 여러분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을 상상하려 하지 말고, 성경을 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배우고, 하나님께서 느끼시고 행하시며 말씀하시는 바에 마음을 집중시키십시오 그러므로 깊은 감정의 샘을 터트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시각에서 자신의 진정한 인격을 이해하십시오 (상상 속의 종교) 마음속에 기독교에 대한 허구적인 상상만 있을 뿐, 실제 삶에서는 아.. 2020. 11. 21.
제 8장  세상과 일치하지 말라 = 찰스 피니 = 그리스도인들은 인류가 만들어낸 유용한 기술과 진보를 주님을 위해 일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그리스도인들은 사업과 유행과 정책에서 세상에 일치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유익만을 생각하는 것) 사업상 이 세상에 일치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세상의 원리는 극히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일치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는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성경적인 사업원칙) 세상과 일치하는 것은 믿음의 원리들 즉 하나님을 위해 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아를 부인하며 세상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과는 분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사업상 세상과 일치하는 것은 회심한 죄인들을 실족하게 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2020. 11. 21.
제 7장  율법적인 종교, 두려움의 법칙 = 찰스 피니 = (양심의 가책을 잠재우기) 자신들이 해야 할 종교적 의무들을 하나의 일로 수행하는 사람들은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소망보다는 노예처럼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섬깁니다 복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바른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의 주된 목적은 죄인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안위를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내가 언제 죽을 것인가?”를 묻지 않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습니다 또한 형벌보다 죄를 더 두려워합니다. 말로만 그리스도인인 사람들은 형벌을 두려워하고 죄에 무관심합니다 2020. 11. 20.
제 6장 사람의 영광 = 찰스 피니 = 행복을 염원하거나 불행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품으로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고통을 피하거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의 법에 역행하고 더 위대한 선을 희생시키는 것은 죄가 됩니다 (자아에 몰입) 말로만 그리스도인인 사람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좋은 평판을 잃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며, 죄를 근절시키기 위해 필연적으로 받아야 하는 박해도 감수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성경 말씀을 삶의 근간으로 삼지 않는 것입니다 (평판 좋은 종교) 하나님의 권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고 대중의 정서에 부합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소홀히 하는 것은 대중 정서에 복종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복종하는 것이.. 2020. 11. 20.
제 5장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찰스피니의 우상숭배는 하나님 외에 마음에서 우선시되고 신뢰하는 다른 것을 섬기는 것 (멍에 가운데 섬기는 것과 이기심)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작이고, 이 두려움은 사랑 안에 있습니다 단순히 재앙을 두려워하는 것은 순전히 이기적이고 비굴한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신앙을 삶의 중요한 임무로 삼고, 자아와 마음과 생각과 힘과 시간과 영향력과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영광을 드높이는 데 헌신하는 것입니다 생각뿐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형식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에 전념하지 않고, 이기심이 방해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몇가지 경건한 행동으로 이루어진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0. 11. 18.
종교인가, 구원하는 믿음인가? = 찰스 피니 = (율법적인 복종과 사랑) 자녀로서의 신뢰감을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만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유일한 복종입니다 율법적인 복종은 희망과 두려움의 영향을 받으며, 위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외적이며 강제적인 반면, 복음에서 나온 순종은 사랑에서 나온 것으로 진지하고 자유로우며 유쾌하고 진실됩니다. 동기가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이 메신 사랑의 멍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애정과 신뢰로 하는 복종은 쉽고, 그 멍에는 가볍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복음이 주는 자유는 율법의 요구사항을 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제 4장 누구를 속이려 하는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두 부류의 위선자.. 2020. 11. 18.
참된 회심과 거짓 회심 *찰스 피니의 의 제 2장 참된 회심이란 전적으로 이기적인 상태에서 자비의 상태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왕국의 이익을 목표로 삼습니다 진짜 회심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깁니다 (거룩함과 이기심) 진짜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품이 참으로 뛰어나며 사랑할 만하기 때문입니다 거짓 성도는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자신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 특별한 친구로 생각하며 자신의 이익과 연계해서 생각합니다 (성도들의 사랑과 죄인들의 사랑) 성도들과 죄인들은 드러나는 행위나 현상은 같아 보일 수 있으나, 그 동기와 목적이 다릅니다. 한 쪽은 하나님의 이익을 주목적으로 삼고, 다른 한 쪽은 자신의 이익을 주목적으로 삼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하나님..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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